2024년 6월 28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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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리안나 자매님 좀 차분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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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218.50.22.*]

2009-08-20 ㅣ No.8361

결혼의  단계까지라면 헤여지기가  그리 쉽지 않겠지요   그러나  결혼은  단 둘이서 하지만 절때 끊어서도
안되고  끈을수도  없는 천륜지간 부모님이 계십니다  항상 부모님들은  누구나  자식들보다  정보나 새로운
지식에는 뒤지지만  이 세상을 더먼저 사시면서 겪은 경륜은 젊은이들이 절대 따라 올수 없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반대가 심하면 절대로 하지마세요  결혼때는 특히 남성들은 여성을 유인하기 위해 천사에
가면을 씁니다 TV에서도 겪어본 여성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똑 같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같은 남자이지만
결혼 대상자의 남자와는 달리 자식을 잘되게 하기위한 남성입니다   성경 말씀에도  눈에 보이는 부모에게도 잘못
 
하는 사람이 안보이는 하느님께 잘하겠다는건 거짓이라고 말입니다  통일교는 성경을  벗어난 사이비종교입니다
나도 그분과 같은 성 씨로  80년도 81년도에 서울에서 전국 대 종친회를 한다고 해서 갔더니 완전히 종교선전 광란에 장이였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종교인을 위장한 대 사업가들입니다   절대로 현옥 되지 마세요  사이비 종교의 말일수록 달콤합니다  그래서 현옥 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결혼은 제 아무리 중요하다 해도 유한한 세상살이에 한가지입니다  그러나 신앙에는 영원히 살아야할  영혼에 문제입니다  사람에 정이란 잘못을 향하여 가는여정이라면 과감히
 
끈으세요 나도 젊어서 남들은 잘못이 보인다고 끈으라고들 하는데 나에게는 그런것이 안 보이여서 나도 울부짖은때가 있었는데 지나고 보니 내가 그리도 어리섞었더라고요  바로 마리안나 자매님도 바로 그 지점에 서있네요
예를 들겠습니다  뻑싱 선수들 시합할대  선수들기리는 시합에 혈안이되어 상대방에 허점을 못보고 싸우기만 합니다
그런데 밖에서 보는 감독과 코치는 상대선수에 약점과 허점을 잘보고 자기 선수에게 어떻게 공격하라고 소리소리를
질러댑니다  바로 그것처럼 옆에서 보고 계시는 부모님들의 생각의 시야가 더 넓습니다 그들이 말로는 천주교회로 온다고는 하지만 그들의 작전이니 위에서 말한것쳐럼 천사의 가면은 본인밖에는 마리안나 자매님도 모릅니다 성당에 열심히 나아 가면 거기서도 착실한 남성들 많습니다  그리고 가톨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믿는것  다 이유가 있는 종교인데 왜 사이비종교에서 사랑을 택하려 합니까? 사랑은 얻을지 모르나 영혼은 잃습니다 예수를 부인하고서는 절대로 구원은 없습니다  나는 체험을 크게 두번씩이나 한사람이기에 자신있게 말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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