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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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입니다.Re:★36.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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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4-05-31 ㅣ No.17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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