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
|
|---|
|
2005-08-05 ㅣ No.3618 마틸다님 간단한 답신 잘 보았습니다. 사람의 행복에는 영적인것만은 아닙니다. 먹을것이 없어서 굶어죽는 사람에게 영적인것으로만 행복을 줄수는 없습니다. 예수님도 천국에 갈사람들에게 말씀했습니다, "너희는 내가 굶주릴때에 먹을것을 주었고- - -" 지금 제가 말하는 것은 인간의 행복을 얘기하는것이 아니라 인간에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말하려는것 입니다. 쓰나미 나 기아로 죄없는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것을 어떻게 설명하느냐 하는것입니다. 물론 '모른다' 라고 하면 설명을 피할수는 있겠지만 그리하면 하느님의 존재도 '모른다' 라는 불가지론에 메이게 됩니다. 거대한 지진해일이나 자연재해를 하느님께서 허용하시는뜻을,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그렇게 그토록 사랑하시는 사람들이 심한고통을 당하거나 죽어가야만하는 이유를 어떻게 이해하면 좋으냐 하는것입니다. 0 303 1댓글보기
|
신앙상담 하느님의사랑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