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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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 프란치스코 수녀회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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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상 [sajin1] 쪽지 캡슐

2001-05-26 ㅣ No.1764

성심의 프란치스코 수녀회 홈이 개설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방문을 기다립니다.

방문하시면 수녀님들의 기도,봉사하시는 사진동영상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게시판,방명록에 여러분들의 흔적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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