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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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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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12-01-02 ㅣ No.21288

  

 겨울연가 모음곡 


01. 처음부터 지금까지
02. 연인
03. my memory



 

04. 그대만이
05. 제비꽃
06. 잊지마
 

 
 

  07. 보낼수없는 사랑
08. 시작
  


 

09. 처음
10. Stepping On The Rainy Street
 


 

 11. 하얀 연인들
12. 기억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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