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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500]우리 엄마 젖을 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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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박 타박 타박네야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노래가 있다. "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 가지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산소에 소복히 쌓인 눈을 치우며 삼남매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엄마~~~ 엄마~~~ 엄마라고 가슴속에서 외치지 않았을까 엄마는 듣고 계셨을 것이다. 천상에서 천사들과 함께
"우리 아들, 딸 왔구나! 엄마는 너희들이 너무 보고 싶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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