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2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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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민 [hollymop] 쪽지 캡슐

2001-02-14 ㅣ No.2771

후훗~

 

그런가요?

 

저역시 온라인 상에서는 말을 잘하는데,

 

직접대면하면, 조용히 있는 스타일이라... ^^

 

가끔 예외도 있죠... ^^ (가령.. 술자리? ^^a)

 

은정님 말처럼, 강물에 던져진 10원짜리 동전을 꺼낼때까지

 

좋아해줄 연인이 있다면, 가장 행복한 연인이될 것 같아요.

 

누구나 사랑은 할 수 있지만,

 

그 사랑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은 아무나 못 한다고 하네요.

 

전,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은정님은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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