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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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만남을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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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열 [ryuwy] 쪽지 캡슐

2017-11-10 ㅣ No.91045

 

♥  한결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만남을 누리자! 

자신에게 늘 한결같이 잘 해주는 사람과  

작은 정성으로 매일 매일 메세지를 보내주는 사람을 

절대 버리지 말라.


한 평생 수 많은 날들을 살아가면서 

아마도  그런 사람 만나는건 그리 쉽지 않으리라.

택시한번 놓치면 다음차을 기다리면 되지만  

잠깐의 실수로 사람하나 한번 놓치면 그런 사람 

다시 얻기가 넘 힘든 세상이다.


선함을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감정을 가지고,
진심을 가지고,
 

늘 항상 언제나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냥 있는 그대로 우리는 마음 가는데로  그렇게 살면 

되는것을,

처음의 만남은 하늘이 만들어주는 인연이고  

그 다음부터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인연이라고 합니다.  


만남과 인연이 잘 조화된 사람의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만남에 대한 책임은 하늘에 있고 

관계에 대한 책임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좋은 관계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서로 노력하고 애쓰며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해야  

결과적으로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답니다.

           "옮겨온 좋은글"


묵상 : 하느님을 만나는 그 길은?


간절히 찾음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그분을

찾으면 만나 뵐 것이다."(신명4,29)


"나를 사랑하는 이들을 나는 사랑해 주고 나를

찾는이들을 나는 만나 준다."(잠언8,17)


더듬어 찾음

"이는 사람들이 하느님을 찾게 하려는 것입니다.

더듬거리다가 그분을 찾아 낼 수도 있습니다. 사실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사도17,2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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