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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방송] 하느님의 '쓰임'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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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살인 정순화 마리아입니다. 하느님의 ''몽당연필''이 되어 일할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대학시절 학생기자를 했고, 모 신문사에서 인턴기자를 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에 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방송아카데미에서 아나운서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제가 하느님의 쓰임 받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5년 넘게 전례반 활동을 했고, 올해부터는 명동성당 가톨릭합창단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 제 안의 하느님을 만날 수 있었고, 더 큰 확신으로 그 분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가톨릭 관련 행사나 단체, 매체 등에서 기자나 아나운서로 일할 신실한 여성이 필요하시면 제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정규직이나 계약직이 아닌, 짧은 시간 동안 하는 작은 역할이라도 좋습니다.
아래 저의 간단한 이력서를 붙입니다. 귀한 인연을 기다리며 오늘밤에도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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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사항>
이름: 정 순 화 (鄭恂和)
<학력 사항>
이화여자대학교 (전공) 언론정보 (부전공) 정치외교학과 2000년 3월~2005년 2월
<경력 사항>
조선일보 인턴 기자 2004년 6월~2004년 12월 이화여대 시사웹진 DEW 학생기자 2000년 3월~2004년 5월
KBS방송아카데미 53기 아나운서 과정 2006년 1월~
<신앙 활동> 구로3동성당 전례반 멍동성당 가톨릭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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