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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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그늘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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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연 [thaddaeo] 쪽지 캡슐

2001-07-06 ㅣ No.1977

주님 안에

 

무더위와 기나긴 장마비가

지리하기도하고

짜증스럽기도한 시간의 연속입니다.

잊고 지냈던 것들을 생각하고

기도하고, 여유로움을

그리고 사랑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해 봅니다.

 

언 제:7월 14일 오후5시30분~ 16일 오후2시

준비할 것: 회비 15000원, 긴상의

          미사에 필요한 것

장 소 : 까리따스 수녀회 본원

 

광주 버스터미널에 14일 오후 5시에 출발하는

수녀원 버스가 대기할 겁니다.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시면

전화주세요.

 

서울에서는 방배동 수련원에서 1시에

출발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서울지역 문의는

011-9742-2321,02-581-9987~9

레온시아 수녀, 베난시아 수녀

 

광주지역 문의는

062-674-2954,016-226-2954

라우라 수녀, 타대오 수녀

 

반가운 만남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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