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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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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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숙 [you82] 쪽지 캡슐

2001-10-31 ㅣ No.1963

1.  하느님을 위해 일생, 봉헌의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

 

    마태 25장을 살아 죽은 후의 세상, 천국에서 상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

    

    상주 봉사자로서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살며 봉사할 사람.

   

    연락처 : 031-771-7874      조 데레사, 유베로니카 자매

 

      

2.  직원으로 일하고자 하는 사람(신앙 안에서 봉사의 사명감이 있는 사람)

 

   월 90만원.  조그마한 양로원의 사무실 직원으로 성심껏 일할 사람.

 

    근무처: 서울 영등포 신길동

 

   연락처: 031-771-7874       조 데레사, 유베로니카 자매

 

    지도신부 :  이 영찬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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