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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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죽령(竹嶺) 옛길을 오르며.. 그리 좋은 길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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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숙 [ah0827] 쪽지 캡슐

2010-04-28 ㅣ No.51164

우와 -  그리 좋은 길이 있었군요
 
고속도로 터널이 생기기전에는 
 
구불꾸불 돌고돌아  죽령고개를
 
곡예하듯 차를 타고 다녔는데
 
그리 좋은 길이 있었던걸 몰랐어요.
 
한번 다시 가보고픈 죽령 고개군요.
 
좋은 글과  사진 .. 즐겨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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