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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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는 감각을 잃지 않도록하십시오! [허윤석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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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정 [soonj2392] 쪽지 캡슐

2010-08-04 ㅣ No.53918

 
 
 
 
 
베푸는 감각을 잃지 않도록 하십시오!

 

 

 베풀고 나누는 순간은 지금일수 밖에 없습니다.

 

 

 미래는 없습니다.  베품에 있어서는!

 

 

베품은 신비입니다. 나눔은 기적입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눌수 있는 것은 기적을 감행하는 것입니다.

 

 

좋은 것을 공유하는 것이 아름다움입니다.

 

 

 

늘 노력해야 할것은 어쩌면 베푸는 감각을 갖고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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