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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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702]가슴시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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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정 [jsu0819] 쪽지 캡슐

2001-02-10 ㅣ No.2709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군요.

 

받아서 채워짐보다 주어서 비워짐이 더 큰

 

사랑이 아닐까?라는 맘 가져보며.....

 

그치만, 가슴이 시릴 정도로 맘 아픈 이야기에

 

잠시 침묵을.....

 

함께 올려주신 음악 또한 지금의 시간과 공유할 수

 

있어서 참 좋군요.

 

광민님의 남다른 재주에 찬사를 보내며...짝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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