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성가게시판

우리의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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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음악연구소-부산 [mspusan] 쪽지 캡슐

2001-05-14 ㅣ No.2595

찬미 예수님!

 윤용선 신부가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자주금 이곳에 들리지 못함을 죄송스레 생각합니다.  

  5월을 맞아, 부족한 저의 곡 [성모송]이 일부에서 불려지고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게시판 2546번 ; 악보감상 789, 817번 참조) -가능하면, 무반주로 불려지길 바라며...-

  우리 한국교회에 필요한 성가를 위해 계속 +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요사이, 토착화, 라틴어 성가, 그레고리오 성가 등의 논의가 많음을 이곳에서 보게 됩니다.  

많은 말씀은 못드리겠으나, 혹시나 참고가 되실까하여 악보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 보아 주십시오....

  -- [기도로 드리는 거룩한 노래 -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신앙고백(사도신경, 니체아신경-, 윤용선 곡, 성 바오로(남자) 출판사 --

  자주금 못 들림을 이해하여 주십시오....... 그러나..... 열심히 노력하는 중입니다...

 

로마 가톨릭이면서 한국교회에 속한,교우들...

교우들과 함께 드리는, "축일미사곡"을 준비하는 이 밤에....

  

                                    부산교구 성음악 감독, 윤 용 선 신부 드립니다.

                                         * 참조 : http://music.cup.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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