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홍보게시판 교구ㅣ수도회ㅣ본당ㅣ기관ㅣ단체ㅣ기타 가톨릭 관련 각종행사 교육, 알림 게시판 입니다.

잠깐이라도 들러주세요

스크랩 인쇄

박동규 [klapac] 쪽지 캡슐

2001-08-22 ㅣ No.1889

안녕하세요.

현재 능곡성당 pilgrim성가대원인 박동규 안드레아 입니다.

얼마전 저희 성가대 커뮤니티를 만들었어요.

물론 아직 걸음마 단계이지만 제가 컴을 다룬 이후로 만든 것이라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들르시어 방문록에도 글 남겨주시고

게시판 글도 읽어보시고

등등 맘껏 즐겨주세요

특히 능곡에 사는 청년 여러분들

많은 관심 부탁해요.



175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