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8일 (금)
(홍)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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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22.32.195.*]

2008-04-12 ㅣ No.6564

찬미 예수님!
 
반갑습니다. 예수님을 잘 믿고 싶죠? 잠언 3장5-7절 말씀을 믿고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요한복음9장31절)회개할 것이 있다면 회개하신후 기도하시면 하느님께서 기도 들어주실것입니다.
 
저는 2003년도에 기관지 확장증이라는 병으로 우측폐 절반가량을 잘라내면서 그때 부터 중환자의 삶을 살던중 가망
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잘못된 수술과 약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병이 점점 심해져서  가정 주부였지만 살림이 불가능했답니다. 가족의 도움으로 삶을 살아야만 했고 제 병의 증상은 매일 같이 피가 터져나오는 그야 말로 공포와 두려움의 삶이 였습니다. 
내가 믿는 하느님 예수님을 어떻게 해야 잘 믿을 수있는지 알 수가 없었지요. 어렵게 주일을 힘든 몸을 이끌며 미사를 봐도 내 마음에서는 뭔가 허전하고 잘 믿는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삼위일체 하느님을 잘믿고 싶었고 누구에게든 나를 하느님을 잘 믿을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을 받고자 했지요. 
저는 성경을 갖고 기도하면서 말씀으로 치유받기 시작했답니다.  성경에 보면 하느님의 법이 있으며 믿음이 생기는 방법과 ,기도응답받는  방법이 있으며..성경에서 하느님, 예수님을 성령님을 잘 믿는 방법과 축복받는 방법과 고통의 이유도 잘 나와 있습니다.
 
하느님의 법에는( 요한복음9장31절 )죄인의 청은 안 들어주시지만 하느님을 공경하고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자의 청은 들어주신다고하셨습니다....
이사야 1장15절-17절 에는 기도를 많이해도 하느님의 뜻대로 회개와 선행을 실천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잠언28장9절에도 귀를 막고 하느님의 법을 듣지 않으면 그 기도 마져 역겹다고 하셨습니다.
에페소6장18절 언제나 기도할때 성령안에서 성령의 도움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16장 성령께서 하시는일 ,즉 성령이 오셔야지만 죄와 정의와 심판에 관해서 잘 못된 생각을 바로 잡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로마서 8장 성령께서 주시는 생명이 잘 나와 있습니다.즉, 성령의 힘으로 악한 행실을 죽이면 산다고 하셨으며 성령을 받아야지만 악으로 부터 자유롭습니다.
야고보 4장2절 여러분이 가지지 못한것은 여러 분이 청하지 않기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마태오 복음 7장7절-11절 청하여라 찾아라 문울 두드려라 하셨습니다.
 
제가 처음에 회개를 성령의 도움으로 하는데 피가 지혈이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치유를 체험했고 ,또  성경 말씀이 잘 믿어지지 않았는데 믿음주세요. 하면서 계속 화살기도를 했더니 성경의 멀씀이 믿어졌습니다.
도,루카복음24장45절의 말씀처럼 제자들에게 그 마음을 열어 주시어 성경을 깨닫개 해 주셧다고 하셨듯이 ,,기도할때 저도 제마음을 열어 주셔서 성경을 깨닫개 해 달라고 기도 했더니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믿음이란 무엇인가요?   ...그것은 내 맘대로가 아닌 주님의 뜻대로 믿는 것입니다.   저는 제 맘대로 믿음생활하다가 고통속에 살았으며.. 말씀대로 성령께 의지해서 기도하면서 말씀도 깨닫게 되고 치유도 되었습니다.
요한 복음1장1절-18절 의 말씀이 하느님이요,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 ,요한복음17장17절 말씀은 진리, 요한1서5장7절 진리의 성령님 즉, 삼위일체 하느님을 말씀으로 믿으시면 올바른 믿음생활을 하실수 있습니다. 하느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그러나 말씀이 하느님이다 라고 알려주시면서 예수님도 말씀으로 오셔서 제자들에게 복음을 남겨주시고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신 이유는 말씀이 우리의 영혼 양식이며 말씀을 깨 닫고 믿을때 믿음이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사랑 충 만히 받으시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제 메일로 연락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yara55@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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