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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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0 ㅣ No.3850

용기를 내십시요  우리모두는 죄인입니다   너무 과거에 잡혀계시는 것도 하느님께서는 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현재가 중요합니다   첫째가 꼴찌되고 꼴찌가 첫째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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