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성가게시판

조그마한 성당의 성가를 사랑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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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준 [thomas90] 쪽지 캡슐

2000-12-21 ㅣ No.2048

찬미예수님

조그마한 성당에서 총무를 맞고 있고 감히 성음악 이라고

표현하기 어렵지만 성가를 사랑 하는

 임 토마스 입니다

대림환 초가 마지막 불을 밝힐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기예수님 오실 날도 얼마 남지 않았고요...

일련의 대화들은 대림시기 마지막날에 모두 잊어 버리시고

이 사이트를 사랑 하시는 모든 분들이 화해하고 축복을 받는

성탄이 되었으면 합니다

바램이 있다면 전문가들의 토론의장 보다는 성가를 사랑하는

모든사람이 즐겨찾고 글을 올릴수 있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임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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