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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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흘러가버린 그리운 노래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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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tjfgnl8801] 쪽지 캡슐

2009-08-13 ㅣ No.14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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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흘러가버린 그리운 노래 ♪






 
01. 하얀 조가비 / 박인희 2:46

02. 등불 / 영사운드 4:06

03. 편지 / 어니언스 2:53

04.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이장희 3:41

05. 조약돌 / 박상규 3:29




 



06. 잊게 해주오 / 장계현

07.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박건 4:01

08. 애심 / 전영록 3:00

09. 흰구름 먹구름 / 딕페밀리 4:14

10. 당신은 몰라 / 최헌 4:14 



 



11. 어제 내린 비 / 윤형주 3:03

12. 기도 / 홍삼트리오 3:48

13. 딜라이라 / 조영남 3:14

14. 인생은 미완성 / 이진관 3:48

15. 사랑이 저만치 가네 / 김종찬 4:49






16. 한 잔의 추억 / 이장희 3:18

17.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4:05

18. 하얀 면사포 / 백영규 3:36

19. 세월 / 최헌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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