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게시판
TO 정영일 선생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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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출장을 다녀 왔습니다.. 선생님.. 아직도 존경합니다.. 강북에서 못 피신 음악에의 열정... 아쉽지만...이해 합니다.. 창동성당에서 강북에서.. 이한충스테파노형님도 홀로 고군분투 하시고 계십니다..
장미 향기 흐드러지게 나는 그런 오월입니다..
선생님과 정겨운 얘기.. 쐬주 한잔에 담고 싶습니다..
강북에서 신용호바오로排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