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홍보게시판 교구ㅣ수도회ㅣ본당ㅣ기관ㅣ단체ㅣ기타 가톨릭 관련 각종행사 교육, 알림 게시판 입니다.

지난 이야기

스크랩 인쇄

황영권 [hyk2222] 쪽지 캡슐

2001-06-29 ㅣ No.1624

지난 6월17일에 안중성당에서 어린이 첫영성체가

있었는데 이제 가입을 하여 늦게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혼자보기가 아까워 이렇게 올립니다

늦게나마 이번에 첫영성체를 한 안중어린이에게 축하를 드리며

지금도 전국에서 첫영성체를 받은사람 ,받을사람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첨부파일: 성찬의전례-성체.jpg(586K), 기념사진0.jpg(61K)

140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