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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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헛된마음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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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 [church21] 쪽지 캡슐

2007-09-03 ㅣ No.6567

 
 
 
 
 + 찬미예수님
 
 
 30장[찬미곡]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Andre Kempen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다시 오실왕 예수님께
오직 주만이 나를 다스리네
 
 
나 주님만을 섬기리 헛된마음 버리고
성령이여 내 영혼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앞에 내 생명 드리리라.
 
 

     

 

 // 해마다 여름 꽃밭에서 생각보다는

오래 피어 있는 백일홍을 바라보며

그 평범한 아름다움에 반했습니다.

 

모. 든. 것. 은. 다. 지. 나. 간. 다...., 이 말은 내가 삶의 길에서

어려움을 겪을 적마다 스스로에게 새롭게

일러 주곤 하던 말이고 실제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삶의 유한성을 새롭게 의식하는 것은 우리가 매일 해야 할

아름다운 의무가 아닌가요? //

=========//이해인 수녀님의 백일홍 편지 일부

 

 

음악방을 방문하신 모든분들께 

 ^&^ 요즘 유행하는
  이웃집 사람들.... 하하하하하하하하
  참, 환절기 목 감기 조심하세요.
  레몬 꿀차 드시면, 목이 확 트입니다.
  네몬을 네등분해서, 한쪽씩 쭉 넣어요.
  전 오늘 대추, 생강, 통계피 넣고 푹
  끊여서 대추차를 마시고 있어요.
  대추 20개, 통계피 한개, 엄지 손가락 생강,
  한쪽 넣고, 푹 ㅡ 오래 끊여요. 큰 냄비에.
  물을 몇번 더 넣고, 불 줄여요.
  갈색 되면, 건져버리시고 냉장고 보관.
  가을 부터, 겨울까지 계속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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