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분명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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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3-08-07 ㅣ No.102931

 

 

 

내입에 달면 선이요.

내입에 쓰면 악은 아니라는 겁니다.

타인에게 해꼬지를 하면서 선이라 할수없고

타인에게 복을 주면서 악이라 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가장 절실한 나눔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식량을 나누는 것입니다.

그외의 것은 사치입니다.

우리들은 음식이 남아서 버리고 있습니다.

굶어서 죽어가는 어린아이들에게

식량을 나누는일이 가장 시급한 나눔입니다.

이일에 어떤 시비를 가리겠습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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