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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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당을 나가지 않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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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2 ㅣ No.3717

꽤 됩니다..

다연히 미사도 안드리고 살앗는데요..

요즘 다시 다니고 싶어도,,막막하네요..

고백성사를 어떤식으로 받고 가야는지..

그리고 판공성사나 모 그런것도 안받았거든요,,,

 

그리고 세례떄 받은 축성한 묵주도...당분간 일시적으로 잃어버려 어쩜 영영 못찾을수도

잇는데요..

 

묵주기도도 하고싶고 성당미사도 다시볼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실행을 해야하는지..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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