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제발 살아주세요.

인쇄

비공개 [218.238.48.*]

2006-05-31 ㅣ No.4233

님의 글을 읽으니 너무 힘들어하시는 것 같은데

 

어떻게 도움이 되지 못해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님의 어려움을 다 모르지만

 

자살을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런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이 마지막으로 저를 잡았습니다.

 

제 삶의 이유가 주님께서는 마지막까지도 사랑해 주시니까 이것입니다.,

 

님께 주님께서 은총을 가득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을 내주세요.

 

 



315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