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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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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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211.54.17.*]

2006-06-23 ㅣ No.4269

더이상 길이 없을 때,

더이상 핑계의 이유가 없을 때,

....

 

당신 옆에서

당신보다 더 아파하시고 슬퍼하시는

예수님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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