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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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경쓰기 절과 절사이 저만 빨리 안 넘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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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자 [soj5930] 쪽지 캡슐

2020-06-29 ㅣ No.16506

제 컴퓨터에 문제 있나요?

성경쓰기 열심히 한절 다 쓰고 다음 절로 넘어갈 때 한참씩 기다려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다른분들도 이런 현상있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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