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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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카페에서 성서쓰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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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희 [anstjsgml] 쪽지 캡슐

2020-06-29 ㅣ No.16508

성가단체 카페에서 성서단체쓰기를 할수 있을까요?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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