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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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sjl0413] 쪽지 캡슐

2020-06-29 ㅣ No.9708

티모테오에게 보낸 둘쨰서간  2장 11절이 본문과 읽기가 다릅니다   수졍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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