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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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성경쓰기 절과 절사이 저만 빨리 안 넘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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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자 [soj5930] 쪽지 캡슐

2020-06-30 ㅣ No.16510

서버 점검이 끝났나요?

오늘은 한번도 멈추지 않아서 넘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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