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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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고백성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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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1-22 ㅣ No.43

제가 천주교에 온것은 아버지의 권유로 반 강합적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간 개신교에서 신앙을 간직하다가 천주교에서 영세도 받고 견진도 받았습니다.

 

그간 우리 천주교에서 신앙 생활을 하다보니 좋은 점을 알게 되었되었고 그중에 고백성사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간혹 똑같은 죄를 범하게되면 그 똑같은 죄를 가지고 고백성사를

하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매번 주시는 신부님의 보석을 받기에 또 똑같은 죄를 범하게 되어 이제는

죄송한 마음으로 정말 그 죄들을 고백하기가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한달째 아직까지 고백성사를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떻게 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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