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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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가 무엇이건데, 주님, 겸손 할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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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철 [221.155.255.*]

2006-04-20 ㅣ No.4120

+ 예수님 부활을 축하 드리며, 자기 분수를 아는 부활한 인간으로 거듭 났으면, 겸손과 온유한 마음으로!! +  

 

사랑의 나눔은 좋은 일이지만 언제 그렇게 인생과 신앙의 정수인양 남을 가르치고 올은 방법을 제시 하는양 자기 연민에 빠져 사사건건 푸닥 거리 하는 분들께 신앙과 사람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겸손과 절제, 인내로 자신을 비울줄 아는 분별의 덕이 급 선무일것 같아 주제넘게 한마디 합니다. 모든이에게 각성의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우물안의 개구리가 안 되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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