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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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ㅣ No.4121

견진성사까지 받은지는 한 15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 3년전부터 회의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질문 " 과연 신은 존재하는가?" 하는 생각에 답변을 내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신앙 생활을 하지 않은지 한 3년 됩니다.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들만이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이성적으로 "신은 존재하는가?"에 대한 답을 원합니다.

책이라도 좋고, 다른 여러가지 방법도 좋습니다.

알려주세요!

감정적으로, 혹은 보통의 서점에 널린 그냥 빋으십시요! 라는 식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제발 도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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