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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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소금과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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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자 [kjjj303] 쪽지 캡슐

2020-05-26 ㅣ No.9701

마태오 복음서 (5,13-16)  세상의 소금과 빛의 대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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