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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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경 쓰기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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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자 [bgkim6061] 쪽지 캡슐

2020-06-01 ㅣ No.16486

찬미예수님. 성경쓰기 중인데 더이상 쓸 수가 없네요.

아무리봐도 틀린건 없는데 ...

확인해 주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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