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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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Christmas Car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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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lion77] 쪽지 캡슐

2021-10-31 ㅣ No.31844

 

 

 

 

성탄절이

곧 닥아 오내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외출도..

모임도..

어려운 시기라..

 

올,년말은

거의 집에서만 계시지 안을까 싶내요.

...

아무튼,

그래도..힘내시고 서로 축복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


모두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기를...........

여러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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