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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권-78. 하느님 뜻은 빛이기에 이 뜻 안에 사는 이는 빛이 된다. [천상의 책] / 교회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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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뜻'을 알리는 '천상의 책'(교회인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뜻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책 2권 분량의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12-78 하느님 뜻은 빛이기에 이 뜻 안에 사는 이는 빛이 된다. 당신 인성 안에 사셨듯이 이런 영혼 안에 사시는 예수님 1919년 1월 25일 1. 나의 생명, 나의 전부인 다정하신 예수님의 부재 속에서 쓰디쓴 나날을 보내고 나자 내 변변찮은 가슴은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그러므로 혼자 이렇게 중얼거렸다. 2. "얼마나 고달픈 운명이 나에게 예정되어 있었으랴! 그토록 많은 약속 후에도 그분은 나를 떠나셨다. 이제 그분의 사랑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하지만 나 자신이 그분께 합당하지 못한 자가 되어 그분께서 버리시게 한 원인이 된 건 아닐지 누가 알랴? 3. 아, 어쩌면 그분께서 세상의 골치 아픈 문제들에 대하여 말씀하시려고 하신 저 밤에 내가 발설한 말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때 그분은 인간의 마음이 피에 굶주리고 있다고 서두를 떼셨는데, 그런 굶주림이 아직 소멸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고 하셨다. 4. 내가 그 말씀을 냉큼 가로채면서 ‘예수님, 당신께서는 늘 그 문제를 꺼내시려고 하십니다. 그건 제쳐 두고 다른 이야기를 하십시다.’ 했던 것이다. 그러자 그분은 괴로운 기색으로 침묵을 지키셨다. 이를 어쩌나! 아마도 마음이 상하셨나 보다! 5. 저의 생명이시여, 용서해 주십시오. 다시는 그러지 않을 테니, 제발 와 주십시오!' 6. 그렇게, 또 다른 군말로 혼자 궁시렁대는 동안 의식이 몽롱해지고 있었는데,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나의 내면에 계신 것이 보였다. 그분은 내 안의 이쪽에서 저쪽까지 말없이 홀로 거니시면서 어떤 지점에서는 비틀거리시고 어떤 지점에서는 쿵 하고 부딪치시는 것 같았다. 7. 나는 하도 당황해서 그분께 아무 소리도 할 수 없었지만, “예수님을 쿵 하고 부딪치시게 할 정도로 많은 죄가 내 안에 있는지 누가 알랴?” 싶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지쳐 보이는데다 땀을 흘리고 계시면서도, 매우 인자한 눈길로 나를 바라보셨다. 그리고 말씀하셨다. 8. "딸아, 가엾은 순교자, 신앙의 순교자가 아닌 사랑의 순교자야, 너의 가장 혹독한 고통은 나의 부재이고 이것이 너에게 신적 순교의 인장을 찍는 까닭에 - 인간적 순교자가 아닌 신적 순교자야, 어찌하여 내 사랑에 대해 걱정하며 의심하느냐? 하물며 내가 어떻게 너를 떠날 수 있겠느냐? 9. 나는 내 인성 안에서 살았던 것처럼 네 안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내 인성 안에 온 세상을 담고 있었던 것처럼 네 인성 안에 세상을 넣어 두었다. 내가 거니는 동안 어떤 때는 비틀거리고 어떤 때는 쿵 하고 부딪치는 것이 보이지 않더냐? 내가 그렇게 마주친 것은 죄들 및 악한 영혼들이었다. 내 마음이 얼마나 아프던지! 10. 나는 네 안에서 세상의 운명을 나눈다. 너의 인성은, 내 신성에 보속을 바쳤던 내 인성과 같이 나에게 보속을 바친다. 11. 만일 내 신성이 보속을 바치는 내 인성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가련한 피조물은 시간 속에서나 영원 속에서나 (징벌을) 피해 달아날 탈출구가 없었을 것이다. 하느님의 정의가 그들을 더 이상 보호할 만한 자녀로 여기지 않고 없애 버려야 할 원수로 여겼을 테니 말이다. 12. 이제 나의 인성은 영광을 입고 있으니, 고통을 받을 수 있고 괴로워하며 나와 함께 고통을 나눌 수 있는 인성이, 나와 함께 영혼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구원을 위해 목숨을 내놓을 수 있는 인성이 필요하다. 그래서 너를 택한 것이다. 기쁘지 않으냐? 13. 내가 모든 것을, 곧 나의 고통과 피조물이 받아 마땅한 징벌에 대해서 너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네가 이 모든 것에 동참하며 나와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 14. 이것이 또한 네가 내 뜻의 정상(頂上)에 있기를 내가 바라는 까닭이기도 하다. 너 자신의 뜻으로는 도달할 수 없지만, 나의 뜻으로는 네가 내 인성의 사명에 걸맞은 모든 것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15. 그러니 더는 두려워하지 말고, 내가 너를 버렸을지도 모른다는 걱정과 고통으로 나를 괴롭히지도 마라. 다른 피조물에게서 충분히 받고 있는데 너마저 너의 고통으로 내 고통을 더 많아지게 하고 싶은 거냐? 아니, 아니, 그러지 말고 안심해라. 네 예수는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16. 나중에 그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모습으로 다시 오시어, 나를 당신으로, 당신의 고통으로 변화시키셨다. 그리고 말씀을 덧붙이셨다. 17. "딸아, 나의 뜻은 빛이기에 이 뜻 안에 사는 사람은 빛이 된다. 빛이 되므로 나의 지극히 순수한 빛 안으로 쉽게 들어오고, 열쇠를 가지고 있어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꺼내 가진다. 18. 그런데 열쇠로 뭔가를 열려면 그것이 녹슬어 있거나 진흙에 뒤덮여 있어선 안 된다. 그리고 자물쇠도 쇠로 만들어진 것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열쇠가 열 수 없으니 말이다. 19. 이와 같이 영혼이 내 뜻의 열쇠로 (이 빛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그 자신의 뜻이라는 녹이 없어야 하고 세속적인 것들이라는 칙칙한 진흙도 묻어 있지 않아야 한다. 오직 그럴 때에만 비로소 영혼과 내가 하나로 결합될 수 있다. 그러면 영혼은 나에게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나는 그에게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진다.” 20. 그 뒤 나는 (천상) 엄마와 작고한 내 고해사제 한 분을 보았다. 나의 처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그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최근에 너는 주님에 의해 산 제물의 신분이 완전히 정지될 뻔하였다. 주님께서 그렇게 하시지 않도록 우리와 연옥 및 천국의 모든 주민이 (보속) 기도를 많이 하였다. 이를 보면 정의가 여전히 무거운 징벌들로 가득하다는 것을 너는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너는 지치지 말고 인내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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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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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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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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