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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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8 ㅣ No.10250

miki님과 이청심님의 답변 좋왔습니다 우선 행복의말을 전하고싶네요 하느님의 은총이저를 단련시켰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제게 성령을주시어 이에대한 답을 주셧습니다 우선 이 죽는다는것은 비유적표현입니다
선을행하지않고 최고선을 거부할때에 대한 징벌이시죠
그러나 완전한 선 이신 하느님께서는 절대 인간의 일과다릅니다 살해하지 말라는 하느님말씀 즉 우리인간은
다른이를 심판할수없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다른이를 심판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럼무엇이
잔인한 그림을 만들었을까요?그건바로 하느님의심판입니다 즉 하느님의것은 인간과다르다 우리가 사람을칼로 찌르면 그사람은 아파합니다 그리고 그부모님은 아이고 내아들하며 힘들어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다르십니다
어떤 사람을 처단하는것은 단지 무로돈질뿐 어떠한 고통도 안주시시때문입니다 즉 스스로 완전한 선이라고 하시는 하느님께서는 절대 남에게 고통주지않고 무로 즉 죽음으로 돌리신다는 것입니다.
그럼 그 무로자식을보낸 부모님들은 어떡하냐고요? 인간의 눈으로는 무로가지만 하느님의입장에서는 영원한 행복으로 보낸는것입니다. 그럼그사람은 어디로갈까요? 내생각은 연옥을 갈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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