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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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당을 잠시 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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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0.78.127.*]

2013-08-25 ㅣ No.10257

제가 요즘에 몸이 않좋아 져서 성당을 잠시 쉴려고 합니다.

물론 집에서는 묵주기도와 성서읽기는 계속할것입니다.

이 게시판에 자세히 쓸수 없는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잠시 쉴려고 합니다.

제가 신앙적으로 나서면 나설수록 사람들의 악담은 심해져만 가고

저의 몸도 계속 않좋아지고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사람들에게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신앙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서 잠시 쉴려고 하는데 신앙적으로 괜찮은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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