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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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7 ㅣ No.3364

이 곳은 신앙상담코너입니다.

혼자만의 힘으로 해결하기 힘든 신앙생활의 어려움을 이웃과 함께 고민해 봄으로써

적절한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힘겹고 가슴 아픈 이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단지 자신의 주장이나 일반적인 알림에 해당하는 사항들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 주심이

어떨까요..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기 위해 용기내어 이 곳을 들렀는데, 성격이 다른 내용들이 그 자리를

이미 채우고 있다면 그들의 설 자리는 어디이겠습니까..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그 적절한 해결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함께 그 아픔을 나누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일반적인 내용이나 자신의 주장 등은 자유게시판 등 적절한 코너를 찾아가시는

미덕을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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