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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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주 [wjlee] 쪽지 캡슐

2000-05-30 ㅣ No.853

우리가 하느님을 택한 것이 아니고 하느님께서 우리들을 택하신 것입니다.

 

진리는 인간들의 편리한 해석 혹은 그랬으면 좋겠다는 희망으로 변질되어

 

서는 안됩니다.

 

진리는 오직 하나일 수 밖에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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