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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속의 주 / 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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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tjfgnl8801] 쪽지 캡슐

2007-11-08 ㅣ No.7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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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속의 주 / 김 정식 
 
그 옷차림 스친 곳에 스며있는 향기를.
그 발자국 패인 곳에 굳어있는 믿음을.

바람부는 돌밭 속에서 가득 안은 이 기쁨.
내 이젠 다시 헤메이지 않으리.
바람 속의 내 주여....

그 뒷모습 혼자이나 어디에나 계시고.
그 목소리 아득하나 바람처럼 가득해.

간절하게 올린 기도로 만나뵈온 이 기쁨.
내 이젠 다시 외로웁지 않으리.
바람 속의 내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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