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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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141]고맙습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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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종 [sjjbernardo] 쪽지 캡슐

2002-01-11 ㅣ No.3143

 

+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길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이인옥 님!

 

매일 매일 님의 글을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성서 말씀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묵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심을 말이지요.

 

그리고,

요즈음 님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많이 아프시다는 말씀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주님께 대한 굳은 믿음으로

항상 희망을 보여주시니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힘 내십시요. 함께 기도할께요.

 

"세상을 이기는 승리의 길은 곧 우리의 믿음입니다."(1요한 5,4)

 

주님 안에 사랑 담아 님의 벗 상지종 베르나르도가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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