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11월 13일 묵상

스크랩 인쇄

박영옥 [young1212] 쪽지 캡슐

1998-11-13 ㅣ No.120

소돔과 고모라

 

오늘 복음을 접하면서 소돔과 고모라 라는 영화의 한장면이 생각납니다

세상걱정없이 그야말로 신나게 먹고마시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요즘 우리세대가 그러지 않나 싶어요

 IMF 시대라 어렵다고들 하나 곳곳에서는 아직도 단풍놀이 관광차는 여전히 보이고

쇼핑하는 사람들은 여전하고 손에 봉지 봉지 들고...

아직 깨어 있지 못함일까?

나는 어떠해는지 지나온 1998년을 되새겨 보며...

석연치 않음은 왠지 올바른 삶이 ...

첨부파일:

5,954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