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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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영성으로 가득찼던 제주 3박4일 아름다운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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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완수 [ohsoo] 쪽지 캡슐

2020-01-15 ㅣ No.14649

 

+찬미예수님

 

세속의 마음을 제주바람에 다 비우고, 순교영성으로 가득찼던 3박4일 아름다웠던 순례길 함께 동행해보시죠.

봄, 여름, 가을, 겨울 생태영성 가득한 제주순례길은 "참"제주성지순례와 함께
http://soultravel.kr/22177127849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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