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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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성경쓰기 프로필 수정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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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자 [soj5930] 쪽지 캡슐

2020-04-21 ㅣ No.16469

프로필 수정이 안 되기에 메일로 보냈더니 고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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