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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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자 [bgkim6061] 쪽지 캡슐

2020-04-24 ㅣ No.16471

몇번이나 망서리다가 참을 수 없어 글 올립니다.

개인 성경쓰기를 하는데 틀린 부분은 지적해주신느건 너무 고마와요.

그런데 너무 지나치고 아무리봐도 틀린 부분이 없는데 빨간 글씨가 있으며 도무지 넘어으로 넘어가지 않네요

짜증이 나서 견딜 수 없어요.

좀 똑똑히 봐 주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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