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삭제합니다.

인쇄

이인호 [stefanlee] 쪽지 캡슐

2007-07-03 ㅣ No.2432

.



772 3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