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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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의 자연요법 특효비방- 열여섯 번째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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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춘 [inh5187] 쪽지 캡슐

2005-03-22 ㅣ No.10039

 암이란 발생해서 발견되는데, 짧게는 10년에서 길게는 20년이 걸립니다. 다시 말해 암에 걸려 있으면서도 발견되지 않아 악화될 때까지 기다리는 형제자매님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참 많다는 것입니다.

 

 암은 어쩔 수 없이 걸리는 것이 아니라, 자연요법을 생활화하면 얼마든지 막을 수 있으며, 설령 암에 걸렸다 하더라도 발견될 만큼 자라기 전에 자연요법을 생활화하면 발견되지도 않고 없어질 것입니다.

 

 간암에 걸리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형제님의 충남 예산에 사시는 분이었는데 말기였으며, 다른 한 분은 2기 정도 되는 분이었습니다. 말기였던 형제님의 필자의 말을 믿고 자연요법으로 몇 달만에 건강을 되찾은 반면, 다른 분은 항암요법과 방사선 요법을 고집하다 세 달만에 운명을 달리하였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님이라면 이런 어리석은 일은 저지르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막상 병에들면 하나님의 방식이 아닌 인간의 방식을 따르다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형제자매님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셀 수 없이 많다는 것은 정말이지 안타깝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람에는 누구나 세 번의 기회는 주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암 환우에게는 기회는 단 한 번 뿐입니다. 기회가 이렇게 주어졌는데도 불구하고 그래도 인간의 방식을 따라 죽기를 고집한다면 심판의 날에 결코 잘 했다 칭찬받지 못할 것입니다.

 

간 암

 서서히 식욕부진/전신권태/빈혈/변통이 고르지 않음 등이 오래 계속되다가 차츰 쇠약해집니다. 간장은 비대해지고 항상 둔한 아픔이 있고, 아픔은 좌우 어깨에 미칩니다. 빈혈이 있고 여위며 내쉬는 숨은 악취가 납니다. 구토/오심을 호소합니다.


자연요법

 하루 풍욕 6~11회/냉온욕/된장찜질/생수/생채식/감잎차/수마/발의 강화/ 단기 단식/ 순생채식을 규칙 있게 되풀이합니다. 농후한 단백질 지방위주의 동물성식품을 피합니다. 간장의 딴딴한 곳에 토란고약을 붙입니다.

 이 방법을 생활화한다면 비록 잘못된 선택으로 말기까지 온 형제자매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생명을 보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민간요법

① 보릿잎: 보릿잎과 밀싹을 생즙을 내어 아침저녁으로 반잔씩 마십니다.

② 염주: 뿌리/열매/열매껍질 등도 간질환 치료에 똑같은 효력이 있습니다. 하루 35~50g을 진하게 달여 그 물을 세 번에 나누어 마십니다.

③ 측백잎: 간암이나 간경화 등으로 복수가 찰 때에는 구증구포한 측백 잎을 달여서 오소리 쓸개와 함께 복용하면 복수가 빠지고 소변이 잘 나오게 됩니다.

측백 잎은 가을에 처서무렵에 채취하는 것이 가장 약효가 좋다고 합니다.

④ 천마: 날 것을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내어 한번에 한 숟갈씩 하루 3~5번 먹습니다. 폐암/위암/간암 등에 효과가 큽니다.

⑤ 찔레나무 버섯: 찔레버섯은 강력한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0~15g을 한 시간쯤 달여서 그 물을 하루 세 번 나누어 마십니다.

⑥ 부처손: 각종 암에는 부처손 30~60g을 물 한 되에 넣고 물이 반이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3~4번 나누어 마십니다. 암으로 인한 출혈을 막는 데에도 좋습니다.

⑦ 삼백초: 삼백초와 짚신나물을 하루 10~20g을 물로 달여서 마십니다. 잘 말린 삼백초를 볶아서 곱게 가루를 만들어 두고 한번에 2~3g씩 하루 2~3번 물에 타서 먹어도 좋습니다.

⑧ 짚신나물: 짚신나물을 암 치료약으로 쓸 때는, 말린 것을 감초/삼백초와 함께 달여 먹거나 그늘에서 말려 가루로 내어 하루에 30g쯤을 세 번에 나누어 먹습니다.

⑨ 노나무: 벌나무와 함께 간암을 다스리는데 신효한 효능이 있고, 백혈병/신부전증에 씁니다. 독성이 약간 있으므로 용량에 주의해야 합니다. 잎과 줄기/가지/뿌리 등 어느 부분이나 약으로 쓸 수 있으며, 하루 30~40g을 푹 달여 두고 아침저녁으로 그 물을 마십니다. 체질이 민감한 사람/곧 소양체질인 사람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조금씩 마시다가 차츰 양을 늘려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민간요법은 검증되지 아니한 요법이므로 자연요법을 기본으로 민간요법을 적절히 적용하시면 좋습니다.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마칩니다.


 연구원장 김재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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